아마츄어 2021. 2. 22. 23:37

2021년 02월 21일 

역병 때문에 어디 모이는 곳은 가기가 싫어 나 홀로 캠핑장 또는 오지. 노지로 몇 번 다녀 봤습니다

유료 캠핑장은 청소 상태 깨끗한 편

저녁 10시 이후는 조용한 편입니다..

그러나

오지. 노지 쪽은 정말 쓰레기 많습니다

밤새 떠들지 않나. 음악 소리. 무시동 히타 소리.  

밤새 기름진 음식 먹고 여자. 남자 할 거 없이 쉘타 옆에서 소변보지 않나..

쓰레기 천지 입니다...

최소한 자기네 쓰레기는 가져가야 하는데  말 한마디 했다가 젊은 아낙네 하고 말 싸음도 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캠핑족이 너무 많아서  어유지리에 합수머리로 이동 

 

 

 

 

 

↓ 제 집 입니다

배고파서 일단 소맥에 달걀 하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