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02월 21일
역병 때문에 어디 모이는 곳은 가기가 싫어 나 홀로 캠핑장 또는 오지. 노지로 몇 번 다녀 봤습니다
유료 캠핑장은 청소 상태 깨끗한 편
저녁 10시 이후는 조용한 편입니다..
그러나
오지. 노지 쪽은 정말 쓰레기 많습니다
밤새 떠들지 않나. 음악 소리. 무시동 히타 소리.
밤새 기름진 음식 먹고 여자. 남자 할 거 없이 쉘타 옆에서 소변보지 않나..
쓰레기 천지 입니다...
최소한 자기네 쓰레기는 가져가야 하는데 말 한마디 했다가 젊은 아낙네 하고 말 싸음도 했습니다.
캠핑족이 너무 많아서 어유지리에 합수머리로 이동
↓ 제 집 입니다
배고파서 일단 소맥에 달걀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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