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한산성의 최고봉 남한산 522m 찾아
카메라 갖고 놀며 초특급 최단코스로 가 봅니다
남한산성은 몇 번 성곽을 따라 산행을 해 보았지만 정상을 가 보긴 처음
◆ 2033~N343 남한산 522m (남한산성)
◆ 날 자 : 2020년 06월 10일 수요일
◆ 산행지 : 경기도 광주시. 성남시. 하남시
◆ 날 씨 : 영상 33도 맑음
◆ 산행자 : 나 홀로
◆ 산행거리 : 5 km (트랭글 데이터 )
◆ 산행시간 : 1시간 10분 (점심시간 포함)
◆ 운동시간 : 1시간 00분
◆ 휴식시간 : 시간 10분
◆ 평균속도 : 3km
◆ 산행코스 : 장경사~여장~정상~벌봉~장경사 (원점회귀)
ps] 남한산성은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, 성남시, 하남시에 걸쳐 있는 남한산을 중심으로 하는 산성이다.
병자호란 때 조선의 16대 왕 인조가 청나라에 대항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,
1950년대에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공원화된 후 현재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
많은 시민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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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산성 최단코스입니다
남한산성 내에 있는 장경사 주차장입니다.
주차장이 넓군요. 여기다 주차를 하고 성벽을 따라
약 800m 정도 성벽을 우측에 두고 따라 올라가면 여장 (동장대 터 있던 곳) 이 나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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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위가 여장 ( 동장대 터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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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측 능선 내리막 전이 남한산 정상입니다
성벽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우측으로 남한산 정상 이 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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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장대 터인 여장입니다
여기서 여장 안내판을 보고 좌측으로 조금 내려가면 남한산 정상 가는 성곽 문이 나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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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장에서 본 정상 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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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장에서 본 정상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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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장 내려오면 있는 이정표
여기서 벌봉 쪽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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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장 밑 이정표 성곽 문을 나오면 다시 앞에 보이는 봉암성 암문을 지나 직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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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 돌아본 여장 [동장대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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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에 보이는 높은 곳이 정상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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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. 벌봉 갈림길입니다.
여기서
노적산. 한봉 이정표 방향으로 갑니다.
약 3~400m 직진 가면 좌측으로 성벽이 보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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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소나무 좌측이 정상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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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곽을 따라 약 300m 조금만 가면 바로 벌봉이 나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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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봉 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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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봉을 내려와
여기서 다시 주차해놓은
장경사로 가려면 꼭 동장대 터로 가셔야 합니다.
한봉 쪽은 정상 가는 길입니다
벌봉을 올라갔다 내려오면 헷갈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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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여장 (동장대 터)로 옵니다
쉽~~ 죠
저두 오래간만에 최단 코스라는 남한산 산행을 해 보았습니다.
장경사 옆에 망월사라는 절에서 가는 코스도 있는데
스님 ~왈~
길고 시간이 더 걸린다는군요
장경사에서 정상만 찍고 온다면 3~40분 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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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이 산 타는 것보단 더 어렵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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