굴업도

1961~N 287  굴업도 1.38.5m

날   자  :   2019년 8월 25일  일요일 

산행지   : 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

             1박2일 굴업도 빽패킹

날   씨  :   영상 32도  맑음

▼ 굴업도 전경입니다

   가운데 이동통신 타워있는곳 밑이 선착장이고 사진 좌측이 개머리 언덕 입니다

   일단은 선착장에 내려 마을까지 는 동네 민박 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의 

   봉고 화물을 이용 이동 합니다. 동네 분들의 주 수입이 민박 .이랍니다

   다 태워다 줍니다.

   개머리 언덕 가는길 설명

   1. 마을에서 들머리 까지 해변 모래사장 약 3-400m 푹푹 빠집니다.

   2. 들머리 에서 B능선 능선까지는 치고 올라가는데 25kg 박배낭 

      메고 제법 힘이 듭니다. 능선 올라 가면 평지길 수준

   3. B 여기도 또 한번 치고 올라갑니다. 초보자라면 박배낭 25kg이상 이면 힘들어요

      그러나 힘들다 느낄 정도면 평지 나옵니다     

▼ 덕적도에 내리면 배를 갈아 타야 됩니다

   뒤쪽으로 좀 작은 배가 하나 정박하고 있죠. 

   나래호 입니다. 저기까지 아치 형태로 약 4~500m 걸어가야 합니다

▼ 덕적도 에서 굴업도 가 보이는군요

▼ 동네 벽보에 쓴 고씨 명언 

   1.번이 맘에 듭니다

▼ 개머리언덕 (철조망) 들머리 입니다.

   보이는 능선 까지 치고 올라갑니다

▼ 첫번째 치고 올라와서 마을 전경과 해수욕장 입니다

▼ 가야할 개머리 언덕 능선길 한번 더 치고 올라가야 합니다

▼ 두번째 치고 올라가야할 길입니다. 한 10분 빡세계 치고 올라가면 됩니다

▼ 사슴들이 넘 많습니다. 생태계가 염려 될정도로 많군요..

▼ 개머리 언덕 하단부 입니다

   저는 중간 정도에 구축했습니다. 

   여기는 반데로 내리막 입니다

▼ 선갑도 도 보이고 내년에는 무슨일 이 있어도 배를 빌려 선갑도 에서

   하루밤 보내고 와야겠습니다

▼ 잘먹고 잘쉬고 잘보고 빽홈 합니다

▼ 개머리 언덕 올라가는 마지막 들머리지점에 있는 매점 입니다.

   사장님 인심 좋고 이동네 사람 7살까지 살다가. 

   도시로 이주 살다가 다시 들어왔답니다. 성수기일때  민박 5~10만이고

   회가 필요하면 고기잡이 배 연락해서 해줄수 있다고 하는군요.

   담배 말고는 조금씩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
   Good Luck 2 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