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그동안 타보지못한 감악산 하늘아래 첫동네 쪽으로진입
마리아상을 거쳐서 감악산 정상 왕복 을 해봅니다
1455~N106 연천군 감악산 [紺 岳 山] 675m
날 짜 : 2014년 10월 09일 목요일
산행지 : 파주시 적성면 , 양주시 남면, 연천군
날 씨 : 영상 22도 맑음
산행자 : 나홀로 DS2BGV
산행거리 : 약 5.03km (gps수치)
산행시간 : 3시간28분 (점심포함)
산행코스 : 하늘아래 첫동네 - 정상 왕복
[개요]
가평 화악산, 개성 송악산, 과천 관악산, 포천 운악산과 더불어 `경기 5악"의 하나로 손꼽혀 왔다고 한다.
감악산은 서울과 개성의 중간지점에 솟아 있으며 맑은날에는 개성의 송악산과 서울의 북한산, 동두천의
소요산이 보인다
예로부터 바위사이로 검은 빛과 푸른 빛이 동시에 쏟아져 나온다 하여 감악산(紺岳山), 즉 감색 바위산이라 불렀다
감악산 [紺岳山] (한국민족문화대백과, 한국학중앙연구원)